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도교각 ~어둠의 달여신은 도국에서 노래한다~ (문단 편집) === 루모르네 공국 === [[파일:external/www.eukleia.co.jp/eu14_des08ro00.jpg|width=600]] 인구와 영토가 적으나 풍요로운 농업과 목축을 바탕으로 자원을 수출하는 조건으로 100여년간 중립을 유지했던 공국. 그러나 게임 초반 러너하임이 선빵을 때리면서 동맹이던 메르키아 제국에 구원을 요청하고, 이를 씹든 수락하든 결국 주변 강대국들에 먹히는 국가. 여담이지만 이 나라는 턴 넘길때 이미지가 없다. 게다가 타국령으로 하면 코로나/기르그 얼굴이 나온다. 수도에 메인 얼굴이 뜨는 [[남캐]]는 수도를 점령시 라길 상점에서 고용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2차대전의 [[네덜란드]]나 19세기의 [[폴란드]]가 떠오르는 국가. 수도에 대농장이 많아서 점령하면 군량 걱정을 덜 것이다. 타국령으로 플레이하면 가장 어려운 곳이다. 메인 장수 중 한 명인 기르그의 초반 성능은 메인 캐릭터 중에서는 절망적이며, 코로나도 메인 캐릭터 중에서는 중간 정도다. 그리고 주변에 적대국가가 윤 가솔(!)과 러너하임. 러너하임이 약하다지만, 라크릴의 성능은 코로나/기르그 이상이다. 일단 이쪽령으로 플레이 하면 윤가솔과 어떤식으로든 정전을 맺고 러너하임을 공략하여 병사를 모아서 그냥 밀 수 밖에 없다. * 코로나 프리지니☆,★ (cv. [[우에다 아카네]]) 루모르네 공국의 마을에서 살아가는 소녀, 그 마을에서는 마물의 피해 때문에 사람을 제물로 바쳐왔고, 코로나는 제물로 바쳐줬지만 지나가던 키르크가 마물을 죽이고 구해주었다. 다만 죽은 마물이 코로나의 몸에 깃들어 마물로 변신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르모르네 공국에서 지원요청시 무시하고 코로나와 기르크의 등장 이벤트 후, 오히려 르모르네 공국에 동맹 파기와 선전포고를 연달아 보낸 뒤 병력을 통해 점령하면 전투 중 기르크가 죽게되고, 코로나는 그 충격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몸에 깃든 마귀가 수면 위로 떠올라 코로나의 신체를 점령한다. 이 때 칭호가 "다크 코로나" 가 되며, 필살기는 흉포화로 변경된다.성우도 아주 요염하게 어른스러워지고, 태도도 변한다. ~~그리고 바이스 하르트와 [[검열삭제]] 뒤)~~ 코로나로 전투를 1회 하면, 해당 이벤트와 함께 전투후 병사들과 단체로 '''정기흡입의 광란이 펼쳐진다!!'''(정확하게는 다크 코로나 레벨 20을 달성 후 1회 전투를 해야 볼 수 있다. 근데 어차피 토벌노가다 뛰다보면 초기 메인 캐릭터인 까닭에 경험치 받다보면 알아서 성장해서 20정도는 금방 찍기에 별 의미는 없다.) 물론 지원요청을 수락하면 정상적으로 진도를 나갈 수 있다. 좋아하는 쪽을 고르자. 사실 다크든 노멀이든 친목 이벤트 보다보면 의외로 막나가는 성격임을 알게 된다.[* 노멀 첫 H조차 본인이 유혹하는 거다.~~철컹철컹~~] * 기르크 세크리온 (cv. [[야마모토 카네히라]]) 윤 가솔 소속이었던 무인으로, 버림패로 사용 된 것에 화가 나 오랜시간동안 전쟁이 없던 루모르네 공국으로 거취를 옮기고, 마물에게 제물로 바쳐질 뻔한 코로나를 마물을 없앰으로써 구하고 코로나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루모르네 공국의 지원요청을 승낙하고 러너하임 왕국과 싸우게 되면 전투 후 코로나와 함께 동료가 되어 주지만, 지원요청을 무시하고 오히려 루모르네 공국을 밀어버리면 전투 중 사망, 코로나가 다크 코로나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패왕 엔딩을 보려면 코로나가 다크 코로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